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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골.특별요리

비내리는 장마철에 어울리는 돼지고기 감자고추장찌개 *^^*

by 옥이(김진옥 201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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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목요일입니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올해 장마가 일찍 시작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장마철에 어울리는 얼큰한 찌개 소개할께요.
바로 돼지고기 감자고추장찌개입니다. 요즘 햇감자 너무 맛있죠?
포실포실 햇감자 듬쁙~~~ 고추장을 넣어 칼칼한 찌개입니다.




재료: 돼지고기 목살200g(또는 앞다리살). 감자2개(中사이즈). 애호박1/2개. 대파1/2개. 청양고추3개.
         고추장2T반. 고추가루2T. 국간장2T. 다진마늘1T. 맛술1T. 식용유2/3T. 후추가루소량. 소금1/3T정도.
멸치다시마육수 4컵 : 물6컵. 국물용멸치12마리. 다시마2조각. 고추씨1T(생략가능)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맛술은 미림. 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1. 멸치다시마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6컵. 국물용멸치12마리. 다시마2조각. 고추씨1T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줍니다. 고운체에 걸러 육수4컵 준비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생략하세요.




2. 감자는 껍질제거후 큼직하게 반달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썰은 감자는 찬물에 5분정도 담궈 녹말기를 제거해줍니다.
==> 감자가 큰경우엔 1개반을 준비하고요..감자가 작을 경우엔 2개반 준비합니다.
3. 애호박도 큼직하게.. 대파도 큼직하게..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4. 돼지고기 목살부위를 먹기 좋게 썰어 준비후 뚝배기에 넣고 다진마늘1T. 맛술1T. 식용유2/3T. 후추가루소량을
    넣고 조물조물 한뒤 중불에서 살살 볶아줍니다.
     돼지고기의 표면이 하얗게 변하기 시작할때 준비한 육수4컵을 넣고 고추장2T반. 고추가루2T. 썰어 놓은 감자를
     넣어줍니다.
     센불로 켠후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5분정도 끓여준후 애호박을 넣어줍니다.
     애호박을 넣고 중불에서 3~4분 끓이다가 국간장2T.소금1/3T정도를 넣어 간을 맞춘후 대파. 청양고추 넣고
     한번만 끓이면 완성입니다.
==> 소금의 양은 고추장.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조절하세요.
==> 저는 돼지목살 준비했는데요..돼지앞다리살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아침에 고추장찌개에 밥한공기 뚝딱 먹었답니다.
닭볶음탕 비슷한 맛이 나면서 매콤한 맛이 너무 좋은데요...*^^*
장마철에 이런 찌개 맛있게 끓여서 밥상에 올리면 너무 좋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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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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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아줌마 2011.06.09 23:30

    비오는날 딱이겠어요,,
    장마철도 접어들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건강히 잘지내세요,,^^
    답글

  • 와, 너무 맛있겠어용^^
    오늘은 와이프의 김치찌게로 만족해야겠어용^^ㅎ
    답글

  • 버섯공주 2011.06.10 08:42 신고

    캬. 넘 맛보고 싶어요. 사진 속 숟가락을 고스란히 들어 제 입속으로 넣고 싶어지는.. ㅠ_ㅠ
    답글

  • 김영숙 2011.06.10 15:23

    오늘 저녁메뉴로 해볼려고 목살사러갑니다....

    여기서 몇가지 따라해먹어봤는데....정말 넘맛있어요
    신랑이 이거해줘...하면 보고했는데...대박...
    울신랑 맨날 친구들데리고옵니다

    넘 감사하구여... 번창하세요
    답글

  • 오호..제가 너무 좋아하는 고추장 찌개네요...
    돼지고기도 두툼하고..무엇 보다 고추장 맛이..
    전체 찌개맛을 좌우할 것 같은데요..
    답글

  • 권양 2011.06.11 06:34

    칼칼하고 시원한~돼지고기감자고추장찌개~좋습니다.^^
    일찌감치 오는 장마철을 대비해서 물먹는하마와 베이킹소다~를
    어여 구비해야겠어요 ㅎㅎ
    답글

  • 이쁜이티 2011.06.11 10:14

    와우~~~
    전 어제 해먹었답니다..
    아침에도 밥말아 뚝딱 ㅎ ㅎㅎ
    우린 두부도 넣어요~~~
    답글

  • 코시히까리 2011.06.13 08:44

    일본에서도 언제나 옥이님 레시피덕을 자주 봅니다 ...
    누구다 쉽게 따라하고도 근사한맛을 낼수잇는 고마운 레시피인거 같아요
    답글

  • 김영숙 2011.06.13 18:33

    울신랑넘좋아라하던데요...반주로 소주1병.......

    넘 맛있게 잘해먹었어요....

    감사해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15 11:54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입맛 돋우는 음식'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익명 2011.06.16 18:0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6.17 09:00 신고

      감사드립니다.
      초대장 필요하시군요..
      있습니다.
      저에게 비밀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세요.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예영맘 2011.07.06 17:01

    저희 시어머니께서 아주 맛있게 해주셨던 맛이 생각나네요.
    혼자서는 잘 못하겠던데.... 오늘 올려주신 레시피보고 한 번 해봐야겠어요.
    신랑이 좋아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답글

  • 예영맘 2011.07.06 17:03

    신혼 때 시어머니께서 아주 맛있게 해주시던 메뉴인데...
    혼자서는 잘 못하겠더라구요.
    오늘 레시피보고 한번 해서 신랑을 감동시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예영맘 2011.07.06 17:03

    신혼 때 시어머니께서 아주 맛있게 해주시던 메뉴인데...
    혼자서는 잘 못하겠더라구요.
    오늘 레시피보고 한번 해서 신랑을 감동시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7.06 21:40 신고

      감사드립니다.
      예영맘님 신혼때 시어머님께서 만들어주셨군요...
      맛있게 성공하셔서 남편분을 감동시키면 좋겠네요..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요.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양양이맘 2011.07.18 23:18

    해먹어봤어요....

    신랑 입맛에 아주 딱인지 한그릇 뚝딱하던데요???

    오늘 신랑 해줄려고 또 레시피보러 왔어요.. ^^

    이젠 외워야할텐데...
    답글

  • carrot2242 2011.08.24 17:42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요리엔 정말 자신없는 주부였는데....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답글

  • torabang 2012.06.20 08:18

    어제 저녁 신랑과 너무 맛잇게 막었습니다^^ 레시피 너무 보기 편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답글

  • 하율맘.. 2012.07.13 19:06

    와...완전 짱이네요..
    고기 좋아하는 신랑 입맛에도.. 고기보단 채소를 더 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딱 이네요..저녁메뉴가 딱히 할게 없었는데..둘이서거기에다가만 밥 한그릇씩 먹었어요.
    따라하기 쉽게 올려주셔서 시간도 많이걸리지 않았구요...
    답글

  • 김경님 2012.09.14 20:44

    언제나 우리들 곁에 있는 요리이죠,,, 한번 더 잘보고 갑니다,,
    답글

  • 익명 2012.09.17 23:50

    비밀댓글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