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전골.특별요리

나누어먹고 싶은맛~ 속까지 얼큰한 매운소불고기버섯전골 *^^*

by 옥이(김진옥 2011. 7. 15.
728x90
반응형



오늘 소개한 요리....
먹으면서.. 여러분에게 사진으로만 소개하는것이 너무 죄송하다~~
여러분에게 만들어서 대접해드리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든 레시피입니다.
요즘처럼 장마철...비가 내리는 날...얼큰한 찌개 너무 좋죠??
얼큰한 소불고기버섯전골인데요.. 손님초대상에도 좋고요... 너무 깊은 맛에...
전 반했습니다.
제가 전골요리..찌개요리..국물요리..잘 만들지만요 즐기지는 않거든요..
그런데요..오늘 만든 찌개는 정말 너무 근사하더라고요.
제가 이렇게 칭찬할때는 꼭 여러분에게 만들어보시라는 거... 아시죠??
오늘 저녁 메뉴로..주말의 메뉴로 적극 추천합니다!!!!



재료(3~4인분):
소불고기용300g. 새송이버섯1개. 참타리버섯 한줌. 양송이버섯 한줌.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 대파1개.
미나리 한줌.
멸치다시마육수 5컵정도 : 물7컵. 국물용멸치 15마리. 다시마3조각. 고추씨1T.
소불고기 양념 : 간장2T. 국간장1T. 다진마늘2/3T. 맛술2T. 설탕1/2T. 참기름2/3T. 후추가루소량.
고추장양념 : 고추장1T반. 고추가루2T. 국간장1T반. 다진마늘1/3T. 멸치다시마육수3T. 소금1/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맛술은 미림. 미향. 미정. 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국간장은 집간장(조선간장)을 말합니다. 저는 시판하는 국간장을 사용했습니다.



1. 멸치다시마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7컵. 국물용멸치 15마리. 다시마3조각. 고추씨1T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합니다.
                                        ==> 뚜껑 열고 끓임
                                        ==> 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5컵정도입니다. 4컵반은 전골끓일때..3T는 고추장양념장에 넣습니다.




2. 소불고기는 생고기로 준비하세요.

    핏기를 키친타올위에 올려 제거후 볼에 담아 
    간장2T. 국간장1T. 다진마늘2/3T. 맛술2T. 설탕1/2T. 참기름2/3T. 후추가루소량를
    넣고 조물조물 10분동안 재워줍니다.




3. 고추장 양념장 만들기 :
  고추장1T반. 고추가루2T. 국간장1T반. 다진마늘1/3T. 멸치다시마육수3T. 소금1/2T를
   섞어 고추장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4. 전골에 들어갈 버섯과 채소 준비합니다.

    새송이버섯 1개는 큼직하게 길게 썰어주고요..양송이버섯은 저미듯 썰어주고요..
    참타리버섯은 뜯어 놓고요.. 대파는 큼직하게 썰고요..
    청양고추.홍고추는 어슷썰어줍니다.
    미나리는 큼직하게 썰어줍니다.
==> 미나리가 들어가야 향긋하게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개운하게 해줍니다.




5. 전골냄비에 준비한 불고기.채소들.버섯. 고추장양념장을 보기 좋게 담은후..
    가스불 위에 올려 멸치다시마육수 4컵반을 부어 끓여드시면 완성입니다.
    끓일때 고기는 젓가락으로 잘 풀어주면서 끓여주세요.
==> 미나리는 육수가 끓일때 나중에 넣어주세요.






전골은 끓이다 보면 모양이 흩어져서 다 끓이지 않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래도...맛은 정말 좋았답니다.
좀전에도  한그릇 먹었답니다.


오늘 아침에는 다 정리하고 작은 식당하나 오픈해서 살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잘하는 요리로... 작은 식당 오픈해서 맛있게 드시는 손님들 얼굴 보는 행복도 크겠다....
그런 생각이 문뜩 든 아침이었습니다.
맛있는 레시피라서 그랬나봅니다. 맛있게 성공하시고요. 즐거운 하루~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


 

728x90
728x90
그리드형

댓글44

    이전 댓글 더보기
  • pretty 2011.07.15 15:29

    피곤할텐데 바로 포스팅 올라왔네요^^
    보기만해도 푸짐합니다~~~
    추적추적 비가 오는날 가족들과 먹음 맛나겠어요^!~
    답글

  • 러블리하늘 2011.07.15 16:06

    식당하나 차리세요~
    대박날거예요~
    요리하기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한명인데...
    요리가 간단하면서 따라하면 정말 맛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상 인상도 너무 좋으세요~~
    답글

  • 블루 2011.07.15 17:25

    정말 먹고 싶을만큼 맛있어 보이네요.
    요런 음식은 혼자 해먹기가 그런데 나중에 친구 초대해서
    만들어 먹고 싶네요.
    요즘 머릿속이 신경쓰고 많이 복잡하신가 보네요.
    작은 식당까지 생각하시고...
    무엇을 하든 열심히 성공하실 옥이님이 될 것 같네요.
    주위에 여러 팬들이 옥이님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응원해줄겁니다.
    화이팅~ 기운내세요.
    답글

  • 이담 2011.07.15 18:38

    아유~~~제 혼자 다 먹고 싶어요 ㅎㅎ
    답글

  • 황규숙 2011.07.15 19:19

    맞아요 진옥씨가 식당하면 대박일텐데.... 저는 매일 갈 것 같아요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답글

  • 파리아줌마 2011.07.15 20:35

    옥이님 식당 개업하면 한국가서 꼭
    찾아갈겁니다.~~ 전골보니
    배가 엄청 고파집니다.~~^^
    답글

  • 익명 2011.07.15 20:5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튼튼아들 2011.07.15 23:08

    저희 신랑 딱 좋아하는 요리네요! 앗싸~~~~~
    오늘 기도모임에서 순대볶음을 했어요. 물론 옥이님 따라하기로요~
    맛좋았지만...좀 아쉬웠던건 매운맛이 강하고.. 고소한맛이 덜하더라구요
    전 순대볶음 고소한 맛... 좋던데..

    고소한맛의 순하면서.. 순대뽀끔... 가르쳐 주세요~~~~~ 플리즈

    주말 잘보내시구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7.16 07:28

    '매운'자가 들어갔네요
    저는 매운맛은 싫어라합니다^&^
    답글

  • pennpenn 2011.07.16 07:57 신고

    버섯전골로 몸보신 실컷 합니다
    토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답글

  • 백합화 2011.07.16 09:45

    너무 근사한 전골입니다.
    일류 요리사의 솜씨보다 더
    맛있겠네요.
    저녁메뉴로 아주 근사하겠는데요~~~
    저도 한번 오늘은 해 보겠씁니다.
    이곳은 많이 무덥네요.
    즐건주말 잘 보내세요.
    답글

  • 굄돌 2011.07.16 22:50

    옥이님이 만든 전골이니 맛은 확실할 텐데...

    쓰는 양념은 비슷한 것 같지만
    다 똑같은 맛은 안나겠지요?
    양념장을 꼼꼼히 봤어요.
    답글

  • kimchi051 2011.07.16 23:37

    늦은 시간에 보고 있으려니 갑자기 허기가 지는것이
    냉장고를 뒤져봐야겠어요~~~
    답글

  • 진주 2011.07.18 17:59

    퇴근시간은 다 되었고...
    오늘은 또 뭘 해먹나 고민중에 발견!! 낙찰!!
    감사합니다.
    맛은 말안해도 아니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답글

  • 원제 2011.07.22 13:01

    아직 결혼안한 회사다니는 딸이에요 부모님이요즘더바빠지셔서 뭘해야집에도움이될까하다가 얼마전부터요리시작했습니닷. 선생님 레서피보면서따라하고있는뎁 친절하고자세해서 너무좋아요^^그리고무엇보다 맛있어요♥♥♥감사합니당♥
    답글

    • 옥이(김진옥 2011.07.23 07:43 신고

      감사드립니다.
      원제님....우와...부모님을 위해 요리하시는거여요?
      너무 예쁜 따님이세요.
      부족한 저의 레시피보고 성공하셨군요...
      맛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점 질문하시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바비롤리 2011.12.18 06:14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많이 삐져있어서....뭔가 해줄까...뭐 가방사주고 구두사주고...하는건 별루 의미도없는거 같구...

    성의도 없는거같아...고민중이었는데...문뜩 요리..생각이나서

    요리를 해주기로했어요....ㅎ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이걸로 해줘야겠어요 얼릉 홈 더하기 가서 장봐와야겠네요...ㅎ

    성공할께요 좋은 레시피감사합니다^^
    답글

  • 쪼로롱 2012.09.03 10:13

    옥이님 매운거 잘 드시나봐요...

    전 매운걸 좀 조절해야 할듯요....

    남자들이 좋아하겟어요..ㅎㅎㅎ

    답글

  • 익명 2012.09.07 10:4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새댁진이 2012.09.12 11:03

    안녕하세요^^
    어제 매운소불고기버섯전골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어제 저녁에 장을보고 아침에 만들었습니다...
    레시피가 너무 쉽게 간략하게 되어있어서 초보인 저도 맛이 나더라구용~~우히히~♥

    답글

  • 최소망 2020.12.04 20:36

    레시피대로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답글